장진화 아동문학가, "2022년 창원문학상" 선정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2/07/2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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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진화 아동문학가, "2022년 창원문학상" 선정
기사입력: 2022/07/29 [14:16] ⓒ 브레이크뉴스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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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창원문학상" 선정된 장진화 아동문학가  ©이성용 기자

[브레이크뉴스=이성용기자] 창원문인협회(회장 이동이)는 2022년 창원문학상 수상자로 동시 ‘누가 불렀니?’를 창작한 장진화 아동문학가를 선정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창원문학상은 창원문인협회 회원들의 창작열과 매년 발간하는 창원문학의 격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4년 회원들에 의해 제정되었고,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장르나 문단 경력을 일체 배제하고 창원문학을 통해 발표하는 작품을 대상으로, 역대 회장단과 고문단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당해 년 발표 작품 중 가장 탁월한 작품을 발표한 작가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작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평범한 소재에서 동심을 찾아낸 평가를 받고 있는 장진화 아동문학가의 수상작 '누가 불렀니?'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손수레라는 평범한 소재를 가지고 심미적 사색과 감성을 통해 바라보며 '쓸모없음’을 '가치 있음'의 생명력을 불어넣음으로써 그 진부함을 탈피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스무고개 형식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하는 문장의 기법도 신선햇다고 밝히고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문장 또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고 평가했다. 

 

장진화 작가는 2013년 '아동문예 신인상을 통해 등단하였으며, 10여 년간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며 경남아동문학상과 경남문협우수작품집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원수문학관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을 통해 "동시가 가져야 하는 기본은 자세히 사물을 관찰해 동심을 발견하고 이를 시적 표현을 빌려 조화롭게 형상화하는 데 있다. 아울러 정감 있는 표현과 재미있는 상상력, 그리고 절제된 표현이 가미되면 시적 요건은 완성된다. 장진화 작가의 수상을 축하하며 더 높은 기량을 연마하여 동심을 일구고 전파하는 일에 대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진화 작가는 수상소감을 통해 "창원문학상 수상 소식을 듣고 마음속 가뭄을 겪고 있는 저에게는 귀한 단비 같은 것이었습니다. 의지와 자신감이라는 싹을 다시 틔울 수 있는 단비, 다시 시 쓰기와 마주할 수 있게 용기를 북돋워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심사위원들과 회원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ang Jin-hwa, children's literary writer, was selected as the "2022 Changwon Literary Award"

 

[Break News = Correspondent Lee Seong-yong] The Changwon Writers Association (Chairman Lee Dong-i) announced on the 28th that it had selected Jang Jin-hwa, a children's literary writer, who also wrote 'Who Called?', as the recipient of the 2022 Changwon Literary Award.

 

The Changwon Literary Award was established in 2014 by members of the Changwon Writers Association to raise the creativity of the members of the Changwon Writers Association and the quality of Changwon Literature, which is published annually, and is celebrating its 8th anniversary this year. This award is given to the author who has published the most outstanding work among the works presented in the year through strict screening by the successive presidents and advisors for works published through Changwon Literature, excluding any genre or literary career.

 

Regarding the award-winning work 'Who Called?' by Jin-Hwa Jang, a children's literature writer, who is acclaimed for finding a child's heart in common materials that can be easily encountered in everyday life, the judges said, 'With an ordinary subject called a handcart, looking at it through aesthetic contemplation and sensibility'. It is breaking away from its banality by injecting the vitality of 'worthiness' into 'uselessness'. On the other hand, the technique of sentences that stimulate imagination through the form of 20 hills was also fresh, and the smooth sentences without frills also enhanced the perfection of the work.'

 

Writer Jang Jin-hwa made her debut with the 'Newcomer Award for Children's Literature in 2013', and she has been active in creative activities for over 10 years. .

 

In their review, the judges said, "The fundamentals of simultaneity are to observe things in detail to discover concentricity, and to shape them harmoniously by borrowing poetic expressions. In addition, when emotional expressions, interesting imagination, and restrained expressions are added, the poetic requirements are Congrats on the award of writer Jin-Hwa Jang, and I hope that he will succeed in spreading his children's hearts by honing his higher skills."

 

In his acceptance speech, Jang Jin-hwa said, "It was like a precious rain for me, who is experiencing a drought in my heart after hearing the news of the Changwon Literature Award. Thank you for encouraging us. We bow our heads to the judges and members,”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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