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도내 노후·위험시설 1,800여 개소 대상 합동점검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2/08/16 [11:36]
종합뉴스
사회
경남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도내 노후·위험시설 1,800여 개소 대상 합동점검 
기사입력: 2022/08/16 [11:36] ⓒ 브레이크뉴스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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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노후·위험시설 점검모습.  © 이성용 기자


[브레이크뉴스=이성용 기자] 경상남도는 사회 전반의 재난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 및 해소하기 위해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59일간, 도내 노후·위험시설 1,800여 개소를 대상으로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에 돌입한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새정부 출범에 맞춰 추진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국가 안전대전환은 국가차원에서 재난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국가안전대진단 ▲ 물놀이 시설 등 위험시설 안전점검 ▲안전한국훈련 등 교육·훈련 ▲안전점검의 날 운영 등 홍보‧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 중 국가안전대진단은 핵심사업이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세월호 참사 후 2015년부터 우리 사회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 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 지자체,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위험시설 및 최근 사고 발생 시설, 도민 관심 분야 등 위험성이 높은 1,800여 개소와 주민신청제로 선정된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각 분야별 전문가, 유관기관 등과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여름철 사고예방을 위해 농어촌 민박시설, 출렁다리 등에 대해서는 대진단 시작 전인 7월부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대진단은 주민참여를 위해 점검대상 주민신청제를 새로이 도입해 지역주민들이 점검대상 시설을 신청할 수 있게 했으며, 인력 등 한정된 자원과 육안점검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드론, 열화상카메라, 전자내시경 등 전자장비를 활용하여 점검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 기관의 적극적 참여 유도와 대진단 성과 제고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경남도 합동으로 시군 확인점검 및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결과 우수사례는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가정 및 음식점·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에 자율점검표를 배부하여 도민들이 직접 본인 소유 주택이나 시설물에 대한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방송이나 반상회 등을 통한 안전의식 제고를 홍보하고 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 활성화를 꾀하는 등 도민들에게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점검결과 이상이 있는 경우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정밀안전진단을 의뢰하여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등이 발견될 시에는 보수․보강, 사용제한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은남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도 재해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도민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도민들께서도 내 가정, 내 사업장에서부터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없는 지 점검해보는 등 자율점검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yeongsangnam-do promotes national safety inspection

Joint inspection of over 1,800 old and dangerous facilities in the province

 

Gyeongsangnam-do will start the ‘2022 National Safety Team Diagnosis’ targeting 1,800 old and dangerous facilities in Gyeongsangnam-do for 59 days from the 17th to October 14th in order to detect and resolve disaster risk factors in the general society at an early stage.

 

This national safety inspection is carried out as part of the ‘Korea safety belt transition’, which is being promoted in line with the inauguration of the new government.

 

The national safety belt transition is a project to strengthen overall safety management against disasters at the national level. Among these activities, the national safety inspection is the core business.

 

The ‘National Safety Team Diagnosis’ has been conducted annually since 2015 after the Sewol ferry disaster at the pan-government level with the participation of the central government, local governments, and private organizations to check the status of safety management in our society and raise safety awareness.

 

The inspection targets 1,800 high-risk locations such as hazardous facilities, facilities with recent accidents, and areas of interest to residents, as well as facilities selected through the resident application system.

 

In order to prevent accidents in the summer, safety inspections have been carried out since July, before the start of the large-scale diagnosis, for guesthouse facilities in rural areas and suspension bridges.

 

This year, Daedan introduced a new inspection target resident application system for resident participation so that local residents can apply for inspection target facilities. We plan to increase the accuracy and reliability of inspection by using electronic equipment.

 

In order to induce active participation of participating organizations and improve the diagnosis performance, the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and Gyeongsangnam-do will jointly conduct inspections and evaluations of cities and counties, and the evaluation results will be shared with best practices.

 

In addition, autonomous checklists are distributed to homes and multi-use facilities such as restaurants and bathrooms to induce self-inspection of their own houses and facilities, and to promote safety awareness through broadcasting and neighborhood associations, and report through the safety report. We plan to use it as an opportunity to establish a safety culture among the residents, such as revitalizing it.

 

If there is an abnormality as a result of the inspection, corrective actions are taken immediately on the matters that can be corrected on the spot. action will be taken.

 

Kim Eun-nam, head of Gyeongsangnam-do's Social Disaster Division, said, "This national safety inspection will greatly contribute to protecting the safety of residents by removing disaster risk factors in advance. We urge you to actively participate in the self-inspection, such as checking to see if there are 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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