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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행복포럼 봉사 단원들이 마산합포구 자산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관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 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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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이성용 기자]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지영)는 27일 창원 행복포럼(회장 남성용)과 함께 ‘섬김과 나눔의 집’ 무료급식소 봉사활동에 참여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창원시 300개 기관단체가 회원으로 구성된 창원지역 최대 단체인 행복포럼은 '나눔, 참여, 소통'의 가치 아래 창원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단체로, 지난해 12월 16일 자산동행정복지센터에 백미(10kg) 50포를 기탁하고, 무료급식소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선행을 펼쳐오고 있다.
창원 행복포럼 남성용 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추위 속에서 어르신들이 이웃들과 함께 먹는 따듯한 밥 한 끼로 조금 더 건강하고 포근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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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행복포럼 봉사 단원들이 마산합포구 자산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관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 © 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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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자산동장은 “바쁘신 중에도 선뜻 시간을 내주신 회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angwon City-Changwon Happiness Forum, ‘Joint Happiness Delivery’ Volunteer
Masanhappo-gu Jasa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Free Meal
On the 27th, the Jasa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Dongjang Lee Ji-young), Masan Happo-gu, Changwon-si, along with the Changwon Happiness Forum (Chairman Nam-seong), participated in the ‘House of Service and Sharing’ free meal service, serving warm meals to the elderly in the district.
The Happiness Forum, the largest organization in the Changwon region with 300 organizations as members, pursues the development of Changwon and the happiness of its citizens under the values of 'sharing, participation, and communication'. He has donated 50 bags of white rice (10 kg) and has been doing good deeds through various volunteer activities such as volunteering at a soup kitchen.
Chairman of the Changwon Happiness Forum for Men said, “I hope that the elderly spend a healthier and cozy winter with a warm meal eaten with their neighbors in the cold day after day.”
Lee Ji-yeong, head of the asset department, expressed her gratitude, saying, “I thank the members for their warm hearts who willingly gave time even when they were busy, and I hope that they will practice sharing and love in the futu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