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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G세이커스, 21-22시즌 개막

수원KT와 창원서 개막전 경기 치러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1/10/12 [11:35]

창원LG세이커스, 21-22시즌 개막

수원KT와 창원서 개막전 경기 치러

이성용 기자 | 입력 : 2021/10/12 [11:35]

▲ 허성무 창원시장의 시투 모습


[브레이크뉴스=이성용기자] 창원LG세이커스가 11일 오후 6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수원KT와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21-22시즌 정규리그에 돌입했다.

 

 ‘함께하는 창원LG! 끝까지 세이커스’를 테마로 열렸으며, 경기 시작 전 LG세이커스와 함께 했던 조성민 선수의 은퇴식이 함께 진행돼었는데 경기장을 찾은 팬들과 시민들은 조성민 선수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개막전 이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진행되는 2021-2022 시즌 프로농구는 농구팬 안전을 최우선하는 창원LG세이커스 자체 방역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이상일 경우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LG세이커스의 이번 시즌 우승 기원 시투와 함께 “승리의 아이콘인 LG세이커스 농구팬, 창원시민과 함께 LG세이커스를 응원하겠다”며 응원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The Changwon LG Sakers entered the regular league for the 21-22 season, starting with the opening match against Suwon KT at the Changwon Gymnasium at 6 pm on the 11th.

 

  ‘Together with Changwon LG! The event was held under the theme of ‘Sakers to the end’, and the retirement ceremony of Jo Seong-min, who was with the LG Sakers before the start of the game, was held together.

 

  On the other hand, professional basketball for the 2021-2022 season, which will be held after the opening game amidst the COVID-19 situation, will be played without spectators if social distancing is level 3 or higher in accordance with the Changwon LG Sakers' own quarantine guidelines that prioritize the safety of basketball fans.

 

Changwon Mayor Heo Seong-moo cheered for the LG Sakers this season, saying, "I will support the LG Sakers together with the icon of victory, LG Sakers basketball fans and Changwon citizens." 

제보는 breakg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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