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에 꽃망울 터뜨린 황금빛 복수초
“얼음새꽃”, “눈새기꽃”을 아시나요?
이성용 기자 | 입력 : 2023/02/12 [12:24]
▲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와 매화가 밤새 내린 눈과 어울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 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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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와 매화가 밤새 내린 눈과 어울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 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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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초는 여러해살이풀로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꽃이 핀다고 해서 ‘얼음새꽃’, 눈새기꽃‘이라고도 불리며, 꽃말은 “영원한 행복”으로 “복(福)과 장수(長壽)를 상징한다. © 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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