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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서해수호의날' 창원시는 영웅들에게 어떤 대접 하고 있나?

정길상 창원시 문화환경도시위원장, "마땅한 이름 불러드려야"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3/03/26 [13:56]

[칼럼] '서해수호의날' 창원시는 영웅들에게 어떤 대접 하고 있나?

정길상 창원시 문화환경도시위원장, "마땅한 이름 불러드려야"

이성용 기자 | 입력 : 2023/03/26 [13:56]

▲ 정길상 창원시 문화환경도시위원장  


윤석열 대통령은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에서 "누군가를 잊지 못해" 라는 말을 한 후 25초 동안 말을 잊지 못하고 울컥하는 마음으로 한참을 침묵하며 겨우 말문을이었다. 

 

그리곤 다시 "누군가를 잊지 못해 부르는 것은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다짐입니다"라고 말했다. 

 

서해수호의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북한의 서해 도발에 맞서 생명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날로 지난 2016년 3월의 넷째주 금요일을 시작으로 매년 거행되고 있다. 

 

올해도 예년과 다름없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 치러진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에서 윤 대통령은 55명의 영웅들의 이름을 한사람 한사람 불러가며 영웅들을 잊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맞설 것이며 새로운 영웅들이 생기지 않도록 평소 강도높은 훈련을 통해 국민의 재산과 나라를 지킬 것이라고 여러번 피력했다. 

 

이와 관련해서 국가 차원에서는 국가보훈처나 국방부를 통해 아직도 찾지 못한 6.25 전쟁 전사자들을 찾기 위한 사업들을 하고 있다. 하지만 창원시는 이와 관련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 시즘에서 심도있게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얼마전 우리 시는 중앙방송을 통해 연일 보도되는 창원 간첩단 사건으로 안보에 대해 얼마나 허술하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평화는 충분한 댓가가 지불되어지지 않으면 지킬 수 없듯이 우리 창원시도 서해수호의날을 맞아 우리 지역의 영웅들을 찾아내고 또 그들에게 합당한 대접과 합당한 이름을 불러줌으로 창원시가 영웅들에게 진심을 전달해야 할 것이다. 

 

우리 창원시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창원 출신의 영웅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해야 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olumn] How is Changwon City treating its heroes on 'West Sea Protection Day'?

 

Jang Gil-sang, chairperson of Changwon City Culture and Environment City, "You have to call the proper name"

 

After President Yoon Seok-yeol said, "I can't forget someone," at the West Sea Defense Day ceremony, he could not forget his words for 25 seconds and remained silent for a long time with a tearful heart and barely spoke.

 

Then, he said again, "I will remember forever when I can't forget someone."

 

West Sea Defenders Day began on the fourth Friday of March in 2016 as a day to remember and commemorate the sacrifices and dedication of our heroes who gave their lives in the face of North Korea's provocations in the West Sea, such as the 2nd Yeonpyeong naval battle, the Cheonan attack, and the Yeonpyeong Island shelling. is held annually.

 

At the West Sea Protection Day ceremony held this year in a solemn atmosphere no different from previous years, President Yoon called out the names of 55 heroes one by one and expressed his determination not to forget them.

 

Along with this, he stated several times that he would firmly stand up to North Korea's provocations and that he would protect the people's property and country through regular intensive training so that no new heroes could be created.

 

In this regard, at the national level, through the Ministry of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 or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projects are being carried out to find the Korean War dead who have not yet been found. However, I think it is necessary to look back in depth on what Changwon City is doing in this regard.

 

Not long ago, the Changwon espionage incident, which was reported daily through the central broadcasting, clearly showed how poorly the city is responding to security.

 

Just as peace cannot be protected unless a sufficient price is paid, Changwon City also celebrates West Sea Protection Day by finding heroes in our region and giving them proper treatment and proper names, so that Changwon City can convey its sincerity to the heroes. will be.

 

Our Changwon City must also do what we can for the heroes from Changwon who gave their lives for the country.

제보는 breakg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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