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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올해도 출몰할 정어리떼...예산은 따로 없어

2022년 4,900만 원, 2023년 2,100만 원 사용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4/06/10 [08:49]

창원특례시, 올해도 출몰할 정어리떼...예산은 따로 없어

2022년 4,900만 원, 2023년 2,100만 원 사용

이성용 기자 | 입력 : 2024/06/10 [08:49]

▲사진은 지난 2022년 마산 앞바다에 출몰한 정어리뗴를 홍남표 창원시장이 수거하고 있는 모습.(창원시=제공) 

 

[브레이크뉴스=이성용 기자] 창원시는 지난 2022년 226t에 이어 2023년에도 45t의 폐사한 정어리떼 출몰로 곤욕을 치른바 있다. 이에 창원시는 올해도 폐사한 정어리떼 출몰을 막기 위해 치어를 사전에 포획하는 등의 대책을 구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어리는 4월에서 7월 사이에 산란을 하는데, 마산 앞바다가 수온이 비교적 따듯하고 먹이가 풍부한 곳이라 정어리 산란에 적합한 곳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창원시는 올해도 마산 앞바다 해수면의 온도가 1도 정도 높을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폐사한 정어리떼의 출몰도 지난해보다 빠르고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이를 사전에 막을 대책을 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2년 갑작스런 폐사한 정어리떼 출몰로, 당시 창원시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사전포획 등으로 폐사한 정어리떼 출몰을 상당히 줄인 만큼 올해도 적극적인 행정으로 이를 현장에서 반영해야 할 것이다.

 

올해 초 경남도 내 해역에서 잡아들인 정어리 어획량이 지난해에 비해 월등히 늘어난 만큼, 올해도 마산만 일대에서 폐사한 정어리떼가 출몰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해졌다. 이에 해수부를 비롯한 산하 관련 부서에서도 충분한 대책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는 만큼 창원시의 역활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창원시는 지난 2022년 폐사한 정어리떼 관련 비용으로 4,900만원의 예산을 사용했고, 2023년에는 2,100만 원의 예산을 사용했다. 하지만 올해는 정어리떼 관련한 예산은 따로 확보된 것이 없고, 해양쓰레기 처리비용 5,000만 원 중에서 사용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창원시는 지난 2년 간 폐사한 정어리떼 출몰로 시행착오를 겪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창원시는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대응으로, 늘어난 폐사한 정어리떼로부터 마산해양신도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using ‘Google Translate’.‘Google Translate’ is working to increase understanding.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angwon Special City, swarms of sardines expected to appear again this year...there is no separate budget

 

49 million won in 2022, 21 million won in 2023

 

Changwon City suffered from the appearance of 45 tons of sardines in 2023, following 226 tons in 2022. Accordingly, it was confirmed that Changwon City is planning measures such as capturing fry in advance to prevent the death of sardines this year.

 

Sardines spawn between April and July, and experts say that the sea off Masan is a suitable place for sardine spawning because the water temperature is relatively warm and there is abundant food.

 

According to the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s forecast that the temperature of the sea surface off Masan will be about 1 degree higher this year, Changwon City is expected to see the appearance of sardines at a faster rate than last year and to take measures to prevent this in advance.

 

Due to the sudden appearance of a sardine swarm in 2022, Changwon City at the time was unable to hide its embarrassment and appeared to be in confusion. However, as the appearance of sardine schools was significantly reduced last year through preliminary capture, etc., this should be reflected in the field through active administration this year as well.

 

As the number of sardines caught in the waters of Gyeongnam Province early this year has increased significantly compared to last year, it has become possible to predict that shoals of sardines will appear in the Masan Bay area this year as well. Accordingly, it appears that Changwon City should play a role as it has been confirmed that relevant departments, including the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are taking sufficient measures.

 

Changwon City used a budget of 49 million won for sardine swarm-related expenses in 2022, and 21 million won in 2023. However, no separate budget has been secured for this year's sardine swarm, and the official said it is planned to use it out of the 50 million won in marine waste disposal costs.

 

Changwon City has gone through trial and error due to the appearance of sardines over the past two years. Based on this experience, Changwon City should respond preemptively and scientifically to avoid frowning citizens and tourists visiting Masan New Marine City due to the increased sardine swarm.

제보는 breakg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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